“한국과 비겼던 우리팀 왜 이렇게 됐어?”···중국 축구협회장, U-17 아시안컵 탈락에 ‘밤샘 회의’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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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U-17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U-17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전 패배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소후닷컴 캡처
중국 축구가 믿었던 U-17 대표팀마저 기대를 저버리고 아시안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자 ‘멘붕’에 빠졌다. 중국축구협회 회장이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를 불러모아 밤샘 회의까지 하며 원인 분석에 나섰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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