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서 시구하고 싶다던 ‘아버지의 꿈’, 드디어 이룬 문소리···10일 KIA전서 아버지와 함께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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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팬으로 잘 알려진 배우 문소리가 사직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 구단은 8일 “아버지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롯데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문소리 씨가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전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문소리는 최근 큰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에서 오애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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