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의 광란’의 주인공은 플로리다대···휴스턴대와 수비전 끝에 2점차 신승, 18년 만에 ‘감격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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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 이매진이미지연합뉴스
올해 ‘3월의 광란’의 주인공은 플로리다대였다. 플로리다대가 18년 만에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정상에 섰다.
플로리다대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돔에서 열린 2024~2025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에서 휴스턴대를 접전 끝에 65-63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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