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과 충돌한 두산 이유찬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장기 공백 불가피···최지강은 1군 복귀, 케이브는 10일 1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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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유찬. 두산베어스 제공
왼쪽 팔꿈치 인대를 다친 두산 내야수 이유찬이 6주 이상 공백이 예상된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전 경기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부상 당한 이유찬에 대해 “3주 뒤에 재검진을 받은 뒤 움직이기 시작하면 거의 6주 이상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팀 내 큰 손실이 발생했다”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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