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구장이면 넘어갔다…이정후, 아쉬운 117m 우익수 플라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본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8일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상대팀 타자 블레이크 던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AP연합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개막전 무안타 뒤 8경기에서 모두···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